주대·TC·룸티 — 계약서에 쓰일 때
주대·TC·룸티 같은 업계 용어가 계약서에 쓰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분쟁을 줄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약 6분
주대, TC, 룸티는 유흥·유사 업종 구인 글에서 매일 보이는 말입니다. 법에 있는 용어가 아니라 업소마다 뜻과 계산 방식이 다른 업계 호칭입니다.
여기서는 계약서·문자에 이 말이 나올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만 다룹니다. 금액이나 이용 요금은 다루지 않습니다.
같은 말, 다른 계산
호스트바(호빠)는 어떤 일인가에서 설명한 것처럼, 페이는 대체로 일급·TC·인센티브가 섞입니다.
- 주대 — 테이블·룸 사용료와 연동되는 몫을 가리킬 때 씁니다.
- TC — 배정 테이블·시간 기준 정산 몫입니다. 1 TC의 정의부터 업소마다 다릅니다.
- 룸티 — 룸 연동 몫을 가리키며, TC와 겹치거나 별도로 쓰이기도 합니다.
계약서에 이렇게 적혀 있어야 합니다
법이 요구하는 근로계약 기재사항(임금, 지급일, 근로시간 등)은 근로계약서 없이 일할 때 생기는 일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TC·주대·룸티를 쓸 때는 아래를 구체 문장으로 넣는 것이 좋습니다.
- TC(또는 해당 호칭) 1개의 기준 — 예: 배정 시간, 테이블 수, 지명 여부
- 정산 주기 — 일·주·월, 지급일
- 공제 항목 — 지각, 결근, 의상, 기타
- 미달·초과 — 기준 미달 시 차감 여부, 상한·하한
- 기본급·일급과 TC의 관계 — 합산인지, 택1인지
확인 체크리스트
주대·TC·룸티 조건 확인
- 각 용어가 이 업소에서 무엇을 가리키는지
- 1개(1회)의 계산 기준
- 정산 주기와 지급일
- 공제·차감 조건
- 일급·기본급과의 관계
- 서면·사본 보관
참고할 곳
- 고용노동부 — 근로계약·임금 상담
- 고용노동부 상담 1350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임금·계약 해석은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주대·TC·룸티는 법에 있는 용어인가요?
아닙니다. 업계에서 쓰는 호칭입니다. 계약서에 쓰더라도 그 단어만으로 지급 의무가 자동으로 정해지지 않으므로 계산 기준을 따로 적어야 합니다.
QTC 1개는 얼마인가요?
업소마다 다릅니다. 금액이 아니라 "무엇을 1개로 치는지"(시간·테이블·지명 등)를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Q계약서에 TC만 적혀 있으면 되나요?
부족합니다. 기준, 정산 주기, 공제 항목, 미달 시 처리까지 서면에 남기지 않으면 나중에 계산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Q3.3%와 TC는 어떤 관계인가요?
TC는 급여 구성의 한 항목이고, 3.3%는 세금·소득 유형 처리 방식입니다. 별개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Q말한 페이와 받은 페이가 다르면요?
서면·문자 등으로 약속된 조건을 입증해 임금 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임금체불](/info/rights/unpaid-wages) 절차를 참고하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분쟁 상황에서는 고용노동부 상담(1350)이나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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