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야간 근무자 건강검진 문자 실제로 오나요
진달래바람47이웃0
다들 요즘 건강검진 문자가 한두 번쯤 오기 시작했을 것 같아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저도 한동안 야간 카페에서 일하면서, 신분이나 형태(정규직/아르바이트/3.3%)에 상관없이 검진대상자가 맞는지 좀 헷갈릴 때가 있었거든요.
저는 지금까지 회사에서 따로 안내해준 적은 없었고, 몇 해 전엔 직장동료들 중에만 문자 받았다는 사람이 있고 저한테는 안 온 적도 있어서 더 궁금해졌어요. 건강보험공단에서 온다는 얘기도 듣고, 근로계약이 없는 경우엔 문자 자체가 아예 안 온 분들도 있다고 해서… 혹시 업장 규모나 업종에 따라 대상이 다르게 잡히거나, 알바·프리랜서여서 누락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혹은 문자 없이 직접 알아보고 병원에 간 경험 있으신지요?
또 ‘야간작업 건강진단’이 따로 있다는 것까진 알지만, 실제로 받으러 가본 분들 중엔 회사 담당자가 챙겨줬는지 아니면 직접 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해서 자비로 갔다 오신 건지도 듣고 싶어요. 혹시 3교대나 유흥·마사지 같이 주야간이 섞여 있는 곳은 다를 수도 있을까 생각도 들어요.
저 같은 경우엔, 휴일이나 명절 지나고 몸이 무거워질 때 한 번씩은 ‘올해 검진 받아야지’ 하면서도 실제로 대상자 문자가 안 오면 그냥 넘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최근에 야간·유흥 쪽에서 실제 안내나 검진받은 경험, 또는 대상 아니라고 안내받은 경험 있으면 공유해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