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업소 휴게시간 실제 보장받는 분 계신가요
빈티지분식29이웃1
다들 심야에 일하면서 휴게시간 제대로 지키는 경우가 실제로 얼마나 있는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예를 들면 저도 분식집에서 주로 밤 9시부터 아침까지 일하는데, 붐비는 시간엔 한 번에 쉴 틈이 거의 없습니다. 근로계약서엔 중간에 1시간 휴게가 있다고는 되어 있는데, 실무 상은 손님 없는 짧은 틈에 각자 돌아가면서 10~15분 잠깐씩 쉬는 정도예요.
최근에 뉴스에서 노동부 쪽에서 심야근무 휴게시간 점검 강화한다고 본 분들도 있을 텐데, 이런 분위기에서 매장이나 업소에서 실제로 교대시간 조정이나 휴게를 정해진 대로 보장해주는 경우가 늘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아직도 현장에서는 관행대로 흘러가고 있는지요. 한 번 문제제기하거나 요청해보고 좀 불리하게 된 경험이 있거나, 반대로 오히려 개선된 경험이 있는 분들 얘기도 듣고 싶어요.
저 같은 경우엔 비수기에는 서로 눈치 안 보이고 쉴 수 있는데, 여름이나 명절 전처럼 바쁠 때는 눈치보다 그냥 일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다들 각자 업종이나 업장 상황에서 실제로 어떻게 쉬고 계신지, 불편했던 점이나 좋은 변화 느꼈던 체감 사례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